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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부◎보로노이 어떤 사업을 하는가?

 

자체 개발한 파이프라인으로

초기 임상개발(임상 1상~2상)에 집중하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주로 폐암 및 유방암 등 항암제 분야 표적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의약화학연구소, 바이오연구소, 실험동물센터 및 AI연구소를 통해

자체 개발한 후보물질을 이용해 초기 임상을 직접 수행하여 인체 약효를 검증하고,

글로벌 기술이전(License-Out, L/O)하는 사업 모델을 추구

 

 

 

신약개발 사업은 시판 약이 나올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한편

장기간의 임상 개발을 통해 최종 시판허가 확률이 매우 낮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임상 경험 및 규제 기관 대응 능력을 가져야 최종적으로 임상에 성공해

FDA, EMA의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에 다수의 기술이전(License-Out, L/O)을 하는 것이

사업적인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가장 합리적인 사업전략

 

 

 

폐암, 유방암 및 다양한 고형암 파이프라인 개발에 있어 선택성과 더불어

높은 뇌투과도를 통해 기술적 우월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뇌투과가 가능한 신물질 설계 기술을 이용해 퇴행성 뇌질환 분야로도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양의 Kinase 치료제 자체 실험 데이터를 확보하여

AI 알고리즘에 실측 값을 지속적으로 입력해 AI 예측 성능을 업그레이드한다는 점입니다.

AI가 고도화 되기 위해서는 AI의 예측에 대해, 실제 물질의 합성 및 실험을 통해 도출된 실측 결과 데이터가 다시 피드백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보로노이는 Kinase에 집중된 전문 연구인력과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여, 매년 AI가 제시한 4,000개 이상의 신물질을 직접 합성하고, 최대 18,000두 설치류 실험을 통해 약물의 약효, 혈중농도, 뇌투과도, 독성 등의 data를 업데이트하여 끊임 없이 AI 알고리즘을 고도화 하고 있습니다.

 

 

최근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하는 항암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기존 치료제 가운데 뇌투과도가 높은 물질은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당사는 국내 최대 규모 Kinase 및 실험 데이터베이스, 우수한 전문인력, 전문 연구시설과 인공지능(AI)

유기적인 피드백 등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선택성과 뇌투과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공부◎보로노이 매출실적

 

 

◎기업공부◎보로노이 손익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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